김영순 대표, 여성 그리고 대구 강연록 국민 참여당 :D

강연 : 김영순 ( 대구 여성회 대표 )

일시 : 2010년 8월 5일 목요일 오후 9:00 - 11:30

토론자 : 전영주(대구천사) 전현희(뜰앞에자작나무) 전은숙(봄산에제비꽃)  김효진(즐거운이름) 신미영(팅커벨)

               백재호(상선약수) 박재경(피터팬) 박영민(박영민♡) 김진수(낮은곳에서) 채원근(해송)

               이상현(녹색지구) 윤재현(변화의바람)

 

 

☆ 세계 여성운동의 흐름과 역사대표님1.jpg

 세계 여성운동의 역사는 길게보아도 200년을 넘지 않습니다. 크게 보아 계몽주의 역사와 동일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운동의 측면에서 보면 자본주의의 태동은 오히려 여성운동을 일으킨 물적 토대가 되었습니다.

불공정하긴 하지만 최초로 여성 노동자와의 계약이란 것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전 까지는 여성은 노예와 같았으며 교육의 주체가 아니었습니다. 그러므로 메리 윈스턴 크래프트로부터 발생한 여성운동 1세대의 요구는 여성도 교육을 시켜달라 라는 주장이었습니다. 당시에는 똑똑한 여성들이 여성의 이름으로 글을 쓰면 인정해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루소나 존 스튜어트 밀등의 이름으로 올려진 글 중에서 여성이 공부하여 쓴 글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 추정됩니다.

 여성운동 역사상 가장 큰 성과는 여성 참정권 운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참정권 요구로 인해 심지어 말발굽에밟혀 죽어가면서 마침내 1941년 프랑스로 부터 완전한 참정권을 얻게 되었습니다. 이 참정권이란 것이 실제로는 많은 사람이 생명을 걸고 얻어낸 매우 소중한 기회입니다.

 1960년대 프랑스의 신 좌파운동, 즉 6.8 운동이 일어나면서 여성운동은 새로운 전기를 맞게 됩니다. 6.8혁명기 당시 중요한 모든 연설은 남성이 독점했으며 여성은 혁명중에서도 청소나 타이핑등의 부수적인 일만 담당해야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급진적 여성주의가 발생하게 되었으며, 마침내 여성 독자적 조직이 생겨납니다. 이때의 조류는 여성도 남성과 똑같이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남자와 같이 바지를 입고, 임신을 거부하며 육아를 인큐베이터에서 할 것을 주장하고 성의 자유를 외쳤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80년대 운동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그 이후 계급 혁명과 성의 혁명을 동시에 주장하는 사회주의 여성운동이 주류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는 계급투쟁 관점에서 남성과 여성의 관계도 혁명적 전환이 필요하다는 관점이며, 기본적으로는 오늘날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관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포스트 모더니즘 여성운동의 관점에서는, 이런식의 제반 운동이 의미가 없어지고 있어 기존의 관점을 탈피하고 있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정립되었다고 보기는 힘들다 할 수 있습니다.

 

 

☆ 우리나라 여성운동의 역사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는 20여년 정도에 불과하지만, 크게보면 일제시대 때 사회주의계 여성단체인 근우회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당시 기독교 계열의 독립운동은 90%가 변절하였으므로, 결국 사회주의계만 남게 된 것입니다. 해방이후 미군정,

이승만  정권, 박정희 정권 당시에는 여성운동이라 할 만한것이 없었고, 여성단체는 유명 인사들이 모여 만든 거수기에 불과했습니다. 이때의 흐름은 한국 여성단체 협의회로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한나라당 공천을 주로 받는 강력한 관변단체로

예를 들자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의 관계에서 한국노총의 입장 같은 것이라 보면 됩니다.  1980년대 부터 비로소 여성'운동' 이라고 할 만한것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는데, 이 흐름이 1987년 한국 여성단체 연합의 탄생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그 이후 호주제 폐지 가족관계법 제정, 성매매 방지법 제정 등의 성과를 냈습니다. 여성운동의 제도적 반영은 참여정부때 제대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권이 바뀐 후 여성운동 성과의 법제화는 선언적 의미만 지니게 되고 매우 빠른 속도로  퇴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정권 들어서

여성부가 매우 축소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김윤옥 여사의 친구가 여성부에 있어서 여성부의 규모가 너무 적다고 불평하여

여성부의 규모가 다시 확충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

 

☆ 여성운동과 대구 여성회

여성문제를 보는 기준이 무엇인가? 라고 물으면 대개 여성만 들어가면 여성문제라고 하는데 여성 이슈도 여성문제고 여성 노동자

문제도 여성문제입니다. 사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깊이있는 논의가 필요합니다. 성폭력문제, 여성인식론, 여성노동문제, 호주제,

지역적이슈... 사실 매우 힘이듭니다. 산발적인 추진들이 존재하고 분야가 다양하고 이슈도 산발적으로 발생합니다. 같은 문제라도

여성이기 때문에 더 상황이 악화되고, 더 쉽게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구미 KC 여성노동자 파업(타임오프제 관련), 동산병원

식당노동자 문제 같은 것은 여성문제 라고만 보기는 힘들지만 구성원이 여성이라 문제 양상이 달라지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구 모 초등학교 집단 아동 성폭력 사건에 대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고, 포항 성매매 여성 자살 사건에 대해서 30여명이 소복을 입고 촛불을 들고 현장에 갔는데 소금을 뿌리고 난리가 나서 이슈화에 큰 성과를 보았습니다.

대구 여성회는 1988년에 탄생하였고, 처음 시작은 여성 노동문제에 집중했었습니다. 그래서 부설기관으로 여성 노동센터를 두고

노동상담을 전담하고 있습니다. 그 이후에 여러 여성 문제를 다루게 되면서 성매매 여성지원, 대구시정책모니터. 성교육, 성폭력문제, 자작나눔센터, 인권영화보기, 청소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활동을 확장하게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광우병 쇠고기 수입반대 투쟁, 이후에 4대강 사업 반대 투쟁 등 대 정부 투쟁으로 인해 일상 사업이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강연중1.jpg

☆ 젠더 감수성

여성 차별의 기원은 사유재산의 발생과 그 역사를 함께 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부터 성차별적 요소를 학습받고 살고 있으며 그러므로 DNA 속에 성차별적 요소가 박혀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그러므로 성평등 문제는 특별히 공부해서 그 감수성을 키워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혀 차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도 성차별을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장 힘든 사람들이 나름 깨어있는 시민이라고 자처하는 사람, 나름 인문학 조금 공부하고 여성 배려 할줄 안다고 자처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자신이 성차별을 행하고 있고 또 학습해야 한다는 사실을 모릅니다. 결혼하신 여성운동 선배들이 가장 힘들어 했던것이 남편에게 당연히 물을 떠다 주는 것이었는데, 가끔씩 너무도 당연하게 성차별적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내 머릿속에 투쟁하겠다고 결의하지 않는 이상 행동은 고쳐지지 않습니다. 인권 감수성만큼 젠더 감수성이 필요합니다. 자기가 감수성이 높다고 착각하는 사람이 제일 대하기가 힘듭니다.

 

내가 물을 떠야하나? 라고 생각 하게 됩니다. 권위적이지 않다고 하는데 알게 모르게 늘 일상적으로 시켜먹는 문제가 있습니다.  여성으로 산다는 것이 그래서 힘이 듭니다. 문제의식을 갖는 다는것은 곧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안다는 것은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누구나 여성운동가를 페미니스트로 여기고 욕합니다. 게다가 여성운동가의 성에대한 편견 마저 지니고 있습니다. 자유로우면 자유롭다고 욕하고, 자유롭지 않으면 자유롭지 않다고 욕하는것이 현실입니다. 누구나 여성문제에 대해서는 자기 자신도 전문가라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민주화 운동권이라고 해서 자유로운것도 아닙니다. 예전 운동권의 정치적 의미는 인정해야 하지만, 운동권 마초는 또 그런 마초가 세상에 없을 정도입니다. 정치 의식과 80년대 학생운동권 의식은 다릅니다. 시대적 특수성과 청년들의 애국지정은 다릅니다. 훈련된 정치지향이 아닙니다. 졸업후에도 삶 속에서 늘 진보 지향적인 삶의 방식을 실천하고 살아야 비로소 정치 지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역사적 의미는 충분합니다. 하지만  옛 운동권의 정치의식은 현재 무엇을 어떻게 행동하는가를 봐야 합니다. 현재 자기 지점에서 봐야 합니다.

 

☆ 정치인 성희롱 문제와 대구

강용석 문제 뿐만이 아니라 민주당도 별로 자유롭지 않습니다. 정치인이 성희롱에 앞장선다? 그것은 성희롱을 해도 사는데 아무 지장이 없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노동자 탄압을 해도 사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나보다 약한 이들에게 성폭력을 가해도 아무런 제제조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에 대한 인식 문제가 일반적으로 낮기 때문입니다. 외박에 대한 시각을 봅시다. 술먹고 크게 취해 비틀거리는 남자와 여자가 있을때의 시각이 다릅니다. 성매매를 단속하면, 접대로 해결하려 들고 단속을 나간 경찰관이 오히려 성매매 여성을 강간하는 사례가 빈번합니다. 정치인의 성희롱 문제, 늘 술자리에서 하고 있었고 우리도 하고 있었으며 그걸 정치인이 했을 뿐입니다. 문화가 바뀌어야 합니다.

대구의 성의식은 많이 심각한가 라고 묻는다면 예 라고 대답할 수 있습니다. 대구 지역이 거칠고 마초가 많은 것은 사실이지만, 타 지역도 속은 마초지만 겉으로는 덜 드러나는 정도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대구 경북은 인문학 책이 전국에서 가장 적게 팔리는 곳입니다. 그와 연관되어 대구의 인권 감수성이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대구지역의 일당독재를 가능하게 합니다. 인권 감수성이 높으르면 차별을 경험해 봐야 하는데, 대구는 지금까지 차별 받아 본 적이 없습니다. 서울은 경쟁으로 인한 개인 소외를, 호남은 지역 차별로 인한 소외를 강하게 경험해 봐서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상대적으로 높은데 대구는 전 정권때도 배려 차원에서 많은 혜택을 받아 왔습니다.  정치적 진보와 민주주의, 그리고 인권의식 성 의식은 함께 간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 성폭력, 그리고 언론노출듣는중1.jpg

 요즘은 TV만 켜면 성문제가 나옵니다. 성폭력, 성희롱, 성매매, 미디어... 여성운동의 입장에서 수면위로 떠오르는것을 반기기에는 과연 언론에서 어떤 태도로 접근하는가 라는 문제가 생깁니다. 모니터링을 해서 바로 잡을 것이 많습니다.

우선 성폭행이라는 모호한 용어를 사용합니다. 대개 강간에 대해서 성폭행으로 사용하는 모양인데, 언론에서는 성폭행과 성추행으로 구분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 생각하는 성에 대한 대부분이 성폭력에 속하며 그 성폭력 안에는 성희롱, 성추행, 노출, 강간이 있으며 강간에도 강간미수, 특수강간, 강도강간 등 다양한 양태가 존재합니다.

TV에 단지 많이 노출된다고 좋은게 아나라 제대로 봐야 합니다. 욕정에 의해? 우발적으로? 그렇게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90% 계획적으로 일어난 것입니다. 주로 가해자는 애인, 옆집오빠, 사촌오빠, 옛애인, 옆집아저씨 등 일상생활 주변에 있었던 사람, 아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어릴적 불우한 환경에 의해서, 술을 먹어서 술김에 어쩔 수 없이...이 모든 것이 성폭력을 미화하는 변명에 불과합니다. 본질적 접근에 벗어납니다. 여자와 함께 여관을 가면 그것이 성관계의 합의인가? 동의하지 않는 모든 성관계는 성폭력입니다. 여자의 NO를 NO라고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다수의 여성들은 성에 대한 두려움이 있고 표현 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조심해서 접근해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의 성적 의사소통은 전혀 다릅니다.

직장내 성희롱 문제도 심각합니다. 성희롱에 대한 구체적 예시는 성희롱의 예방법적 성격을 지닌 남여 고용평등법에 언어에 의한, 시각에 의한, 육체접촉에 의한 희롱으로 비교적 구체적으로 나열하고 있습니다. 피해공장의 주관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이 그 근거가 됩니다. 사람들은 이 법에 대해서 오해하는 면이 많은데, 누가봐도 성희롱이라는 상황과 느낌이 있습니다. 보수성을 지닌 법원에서 근거도 없이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논란에 오를 만한 기준이라 더더욱 철저합니다. 일본의 경우 미쯔비시 미국지사가 자국의 기업문화 처럼 행동했다가 성희롱 판결로 인해 수억을 배상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직장내 성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 성교육, 학교 성폭력, 장애인 성폭력

학교 성폭력은 학교 폭력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집단 성폭행의 형태로 존재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10대 청소녀 윤간 문제가 발생해도 알려고도 하지도 않으며, 노출도 원하지 않고 대책도 없습니다. 2008년에 대구 달서구 모 초등학교 에서 집단 성폭력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약 100여명의 학생이 연관된 일이었습니다. 요즘의 초등학생들에게는 컴퓨터 외에는 놀거리가 없고, 그래서 특히 포르노에 취약합니다. 거의 자기 의지와 관련없이 보고 살게 되며 실행에 옮기고 싶어합니다. 그래서 학교 성폭력은 가해자와 피해자의 구분이 없으며 모두가 가해자가 되고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어나는 장소는 학교 화장실 놀이터 아파트 계단 등 일상 모든 장소를 가리지 않습니다. 성폭력 피해 아동은 정서불안에 시달리며 잘 울고 눈빛이 풀려 있습니다. 지금의 성교육으로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와 같은 강당교육은 절대로 안됩니다. 심지어 성교육을 나가면 그것을 녹화해서 방송교육으로 우려먹는 일까지 생깁니다. 보건교사 조차도 성교육 전문가가 아닙니다 왜곡된 성교육이 실시되고 있습니다. 상담 전문교사가 필요합니다. 일상적으로 성폭력 예방 강의가 필요합니다. 은폐하고 회피하는 것으로는 문제를 해결 할 수 없습니다. 대구여성회 및 대구의 각 여성단체에서 성교육을 실시합니다. 가정 성교육 문제도 중요합니다. 성교육의 세 주체인 학생교육, 부모 교육, 교사교육 모두가 필요한데 현재로선 교사가 제일 힘듭니다. 해마다 성교육 강사 교육과정이 있으니 직접 참가해 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미혼모 학생에 대해 낙태나 입양의 방식을 취하지 않고, 교실에서 아이 키우기 프로젝트의 형태로 공동 양육의 형태로 접목했었는데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난 후 실시 학교의 성의식이 크게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여성 장애인에 대한 성폭력은 더욱 심각합니다. 여성장애인은 이중 약자에 속합니다. S 병원의 지적장애인 보호사가 여성 지적장애인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해 온 일도 있습니다. 이를 위해 따로 여성 장애인 연대가 존재하며, 자세한 문제 상황은 권순기 대표님에게 따로 들어도 수시간 분량은 될 것입니다.

 

☆ 이주 여성에 대한 인식

이주 여성문제는 원래 대구 여성회에서 다뤄 왔으나, 결혼 이주민 문제가 커지면서 대구 이주여성 인권센터로 독립하였습니다. 저는 이주여성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바꾼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비록 한국사회에 유입될때는 대부분이 인신매매의 형태로 들어오지만, 자국에서 가장 용기있는 여성이 엘리트가 한국행을 택하고 있습니다.모험심과 호기심, 의지가 남다르고 주체성이 높습니다. 한국 사회 건설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 군대 및 스포츠와 성평등

지금 한국의 스포츠는 생활이 아니라 관객 스포츠입니다. 이것을 생활이 되도록 하고 일상 스포츠 공간으로 만들어 내는것이 남여간의 장벽을 허물고 건강한 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군대 문제에 대한 여성 단체의 입장은 명확합니다. 남여 모두를 위해서 징병제를 모병제로 바꾸어야 합니다. 징병제 자체가 잘못되었을뿐만 아니라 양심적 병역 거부 대체복무 조차 불인정합니다. 결국 남북 평화협정 체결로 대치상황을 해결해야 합니다. 평화운동이 대안인 것입니다. 또한 현대는 군인이 더이상 전쟁하는 세상이 아닙니다. 결국 기존세력의 학습 재생산, 기득권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군대 문제를 남여 문제로 몰고 가는것이 가장 나쁜 방향이고 기득권이

노리는 것입니다. 이는 노동 문제를 노노 갈등으로 몰고 가 본질을 흐리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마치며

지금까지 여러 주제에 걸쳐서 방대하게 이야기 했습니다. 대구 여성회는 항상 열려 있습니다. 성교육, 노동상담 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여성문제에 있어서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참여 할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야기를 했는데 참여당에서 사람들이 이렇게 집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참여당이 여성문제 해결을 위해 여러모로 노력하는 정당이 되었으면 합니다. 

 

 

 

 

국민참여당 참여 토론회 는 학습하고 내면화하고 실천하는 생활정치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활동가 초청 강연을

    기획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일반 독서토론 및 헌법 연구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당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어색하지 않게 환영해 드려요 ^^*

    문의 : 박영민 010 - 3013 - 7689


덧글

댓글 입력 영역